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맥도날드, 진한 고기 풍미 살린 '미트칠리 버거' 한정판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모델 윤두준 발탁

뉴스1

(사진제공=맥도날드)©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맥도날드는 정통 미트칠리 소스와 진한 고기 풍미를 살린 신제품 '미트칠리 비프버거'와 '미트칠리 치킨버거'를 한정판매 한다고 28일 밝혔다.

미트칠리 비프버거는 육즙 가득한 100% 순소고기 패티 두 장과 쫄깃한 베이컨으로 풍성한 맛을 살렸다. 미트칠리 치킨버거는 바삭한 치킨 패티에 아삭한 양상추가 더해져 푸짐하고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맥도날드는 배우 윤두준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두 버거는 다음 달 24일까지 판매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고기 맛에 집중한 버거 메뉴를 새롭게 선보였다"며 "푸짐하고 신선한 고기에 미트칠리 소스와 사워크림이 더 해져 푸짐한 맛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