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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컨콜] 삼성전자 "오스틴 증설 아직 결정된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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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는 28일 2020년 4분기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오스틴 증설 관련해 결정된 것이 없다"며 "파운드리 생산 능력 확보는 늘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국내외 사업장에서의 생산성 최적화를 늘 염두에 두고 있다"고 했다.

박진우 기자(nicholas@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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