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올해는 예측된 상황이기 때문에 투자 보류하고 연기했던 고객들도 점차 코로나 상황에 선제대응하기 위해 생산설비나 IT시설 계획하고 있다"라며 "금년에는 예년 수준 이상, 예년 수준 정도의 회복치 전망 중"이라고 밝혔다.
[이투데이/박소은 기자(gogume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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