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욱 이사장 |
재단은 2017년부터 충주시장이 당연직으로 이사장을 맡았으나 시의회 조사특별위원회 활동 등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돼 관련 조례와 정관 개정을 거쳐 민간 이사장 임명으로 전환했다.
시 관계자는 "조직 운영의 연속성과 모든 예술 분야에 대한 공정한 예산집행 등 재단 안정화를 위해 공직자 출신을 이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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