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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마리텔', 시장성 수익성 한번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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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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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하면서 젊은 세대들의 가치관이 변하면서 본인 만족을 위해 과감하게 투자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이 변화에 맞춰 시장이 생성되었고,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세계적 관점으로 봤을 때 한국 시장은 아주 무궁무진하다.

이런 추세에 따라 무인창업에 관심을 갖는 자영업자 및 예비 창업자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무인창업 전문 프렌차이즈 ‘마리텔’이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 및 추세에 맞춰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을 제공하는 무인판매점으로 주목 받는다.

마리텔은 자체 개발한 자판기 및 24시간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비대면으로 운영되다 보니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쇼핑을 할 수 있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마리텔 관계자는 “현재 마리텔은 소형 평수 고수익 극대화를 추구하여 평수 대비 최대이익을 설계하고 추천한다. 초기자본을 줄이고 고정수익을 줄여 수익창출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라며, “마리텔 자체의 유통시스템은 순이익률이 60% 이상 높은 수익률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주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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