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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IM선교회 마이클 조 작년 9월 "24개 교육시설 60개로 늘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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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교회 강연서 밝혀…"아이들 키워서 정치·경제 등 바꾸게"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규모 확산의 진원지인 IM선교회 마이클 조(본명 조재영) 선교사가 전국 교육시설을 60개까지 늘리려는 목표를 가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조 선교사가 지난해 9월 미국 뉴욕의 한 교회에서 강연한 영상을 보면 그는 "(지금까지 교육시설) 24개를 열었는데 60개가 열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