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칼라 DIY 시리즈 체크 빈티지 에디션 2종. 모나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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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문구기업 모나미가 153 시리즈와 라이브칼라 DIY 시리즈 체크 빈티지 에디션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체크 빈티지 에디션 2종은 1950년대 미국에서 유행했던 빈티지 스타일과 체크 패턴을 디자인에 적용해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아이템이다. 153 체크 빈티지 에디션은 레드, 핑크, 그린, 옐로우, 블루 총 5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0.5mm 필기선이다. 라이브칼라 DIY 체크 빈티지 에디션은 둥근닙, 사각닙, 가는닙 총 3가지 타입의 닙으로 용도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다.

체크 빈티지 에디션 2종은 다음달 7일까지 2주 간 모나미 공식 온라인 쇼핑몰 모나미몰과 오프라인 모나미 스토어에서 50% 할인된 가격에 선판매된다. 2월 8일부터는 주요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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