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완화의료, 병상수 부족…기다림에 멍드는 환자 [유명무실(有名無實) 복지정책 ①]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1.28 16:35 최종수정 2021.01.29 13: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