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측은 "현재 투 트랙으로 리튬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회사의 계획대로라면 2023년 광양에서 연산 4만3000톤의 생산공장이 가동되고, 아르헨티나 현지 공장도 인허가 단계다. 계획대로라면 2만5000톤 생산규모의 리튬공장이 가동될 것"이라고 했다.
김성현 기자 minus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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