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측은 "호주 니켈 광산 투자와 함께 광양 소재 니켈 공장에 투가 투자를 하면 양극재용 황산니켈을 생산할 수 있을 거 같기도 하다"며 "니켈 확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검토 중"이라고 했다.
김성현 기자 minus1@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