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 이후 대체 설비 신설 및 증설 계획 아직 없어"
그러면서 "폐쇄한 이후 대체 설비를 신설하거나 증설할 계획은 아직 없다. 여러 측면을 고려해 내년 이후 철강 수요 대응에 문제 없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투데이/한영대 기자(yeongda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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