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런 측면에서 보면 보수 끝나면 조금 공급은 증가하겠지만 여전히 올 한해 중국을 중심으로 빠른 경기회복과 부양정책애 힘입어 자동차, 가정 내구재 소비가 강세일 것으로 보인다"며 "PO쪽은 좋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좋은 시황을 최대한 이용하기 위해 작년 4분기 3만~4만 톤을 오버런해서 잠정 가동했다"며 "시황이 계속되면 PO 공장을 높게 가동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투데이/김벼리 기자(kimstar1215@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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