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마카롱 전문 브랜드 마리웨일은 사랑스러운 토끼 캐릭터 에스더버니(ESTHER BUNNY)와 콜라보하여발렌타인데이 제품 출시 및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마리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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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하며 초콜릿을 마카롱 쉘에 코팅하여 초콜릿 드리즐과 크런치 장식을 한 바닐라, 딸기, 초코, 치즈, 우유 맛의 아이러브 마카롱 5종 제품이다. 아이러브 마카롱 5종(택3)과 가나슈 마카롱 1종, 프랑스 마카롱 2종 구성의 에스더버니 패키지로 러블리한 사랑 고백에 딱 어울리는 선물 세트로 오는 2월 6일 출시한다.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로 에스더버니 패키지 구매 시 2월 10일부터 소진 시 까지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이러브 마카롱 5종 중 3가지 맛을 선택하여 구성 할 수 있는 에스더버니 패키지를 구매하여 SNS #태그 인증 사진과 함께 팔로우 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귀여운 에스더버니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SNS(mariwhale_cafe)에서 진행된다.

마리웨일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 선물의 상징인 초콜릿 구성의 마카롱으로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번 발렌타인데이 '에스더버니 패키지’를 통해 소중한 마음을 전달해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2월 6일부터 마리웨일 매장에서 판매되는 에스더버니(아이러브 마카롱 구성) 패키지 신규 출시 제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마리웨일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 가능하며, 대표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komoo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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