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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최서윤 기자 = LS일렉트릭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6102억원, 영업이익 32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7%, 24.5%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순이익은 동기간 64.8% 증가한 212억원을 기록했다.
LS일렉트릭은 “글로벌 경기 침체로 해외 수요가 감소했으나 국내 신사업 매출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2020년 한 해 매출은 2조4027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0.7% 감소한 1337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855억원으로 17.04%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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