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배달기사? 화물용 승강기로" 갑질아파트 인권위 도마에 오른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지환 입력 2021.02.02 08: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