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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이슈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

넥슨 자회사 네오플, 전직원에 아이폰12 프로 맥스 지급... “창립 2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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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자회사인 네오플이 창사 20주년 기념으로 전직원에게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12 프로 맥스를 지급한다.

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네오플은 직원 950여명에게 아이폰12 프로 맥스를 지급한다고 사내에 공지했다. 이 제품은 애플코리아 홈페이지 공시 기준, 149만원 상당이다.

네오플은 지난해 4월엔 애플워치와 갤럭시워치 등을 직원들에게 지급했다.

전날 넥슨은 전직원의 연봉을 800만원 인상하는 임금체계를 발표한 바 있다.
아주경제

네오플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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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 기자 jms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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