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화성우주선 '스타십' 착륙하다 또 폭발
스페이스X가 개발 중인 '화성 이주용 우주선' 스타십이 시험 비행에서 또 다시 폭발했습니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2일 미국 텍사스주 보카치카 발사 기지에서 발사된 스타십 시제품 'SN9'은 비행에 성공했지만 착륙 과정에서 폭발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또 다른 스타십 시제품도 착륙 도중 폭발한 바 있습니다.
스타십은 인류의 화성 이주를 목표로 개발 중인 우주선으로, 탑승객과 화물을 합해 모두 100t을 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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