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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범행 뉘우치는지 의심돼"…조주빈 징역 5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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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뉘우치는지 의심돼"…조주빈 징역 5년 추가

[앵커]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해 1심에서 징역 40년이 선고된 뒤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는 조주빈에게 징역 5년형이 추가됐습니다.

또 다른 성범죄와 범죄수익은닉 혐의 등을 심리한 재판부가 내린 결론인데요.

재판부는 "조주빈이 범행을 진지하게 뉘우치고 있는지 의심이 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