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1 (일)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주호영 "김명수 대법원장 사퇴해야...끔찍한 신뢰파탄 직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녹취록 공개 이후 거짓 해명 논란이 제기된 김명수 대법원장을 향해 끔찍한 신뢰파탄에 직면해 있고, 민주주의 최후 보루인 대법원이 무너지고 있다며 거듭 자진사퇴를 압박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오늘(7일)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의 법치와 헌정질서가 대법원장의 손에 의해 파괴되는 모습을 기어코 보여줄 생각인지 김명수 대법원장에게 묻고 싶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게 뒤집어 씌웠던 사법농단, 재판거래 혐의는 지금 들여다보면 무슨 죄가 될까 싶을 정도라며 김 대법원장은 끔찍한 신뢰파탄에 직면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판사가 거짓말을 하면 모든 재판은 가짜 재판이 된다며, 판사 서열 40위 밖의 자신을 대법관 경력도 없이 임명해준 대통령의 은혜를 갚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국민에게는 재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내일(8일) 오전 대법원 앞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연아 [yalee21@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