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신동근 “나경원, ‘MB 747·朴 474’ 재탕 공약… 급한 마음에 막 던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