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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박근혜 전 대통령, 9일 서울구치소 복귀… 입원 20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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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박근혜 전 대통령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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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종 음성판정을 받고 20일 만에 서울구치소로 돌아간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 입원 중인 박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로 9일 오후 복귀할 예정이다.


    다만 법무부 관계자는 “구체적인 퇴원 시간은 확정되지 않아 공개할 수 없다"고 전했다.


    박 전 대통령과 밀접 접촉한 서울구치소 직원 1명은 지난달 19일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후 박 전 대통령은 1차 유전자증폭(PCR) 검사와 2주간 격리를 마치고 진행한 2차 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당시 법무부는 박 전 대통령이 격리기간 중 진료 받지 못한 지병이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격리가 해제된 이후에도 병원에서 진료를 끝내고 구치소로 돌아가도록 조치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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