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이슈 신도시 이모저모

[돈되는 분양] 상암 DMC 대림 스타비즈, 업무지구 인접 신도시 수요 풍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상암 DMC 인근에 대림산업이 시공하고 대신도시개발에서 시행하는 상암 DMC 대림 스타비즈가 섹션오피스 950실과 근린상가 238실 분양에 나섰다. 대상지는 고양향동지구 중심부 상업용지로 행정구역으로는 고양시, 서울 상암·은평생활권에 포함되며 상암 DMC, 덕은지구 등 업무지구에 인접한 곳이다. 배후 수요로는 DMC가 4만여 명, 향동지구가 2만5000여 명 규모이며 3기 창릉신도시 수요까지 흡수할 전망이다. 고양선, 서부선, 수색역세권 개발 및 GTX-A 예정 수혜지라는 장점도 있다.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카페테리아·캡슐호텔·옥상정원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

오피스 분양가격은 3.3㎡당 오피스는 1000만원 선이다. 근린시설 상가 분양가격은 3.3㎡당 1층이 3700만원, 2층 1800만원, 3층 1300만원으로 정해졌다. 계약금 10% 중도금 60%로 진행하며 규제를 받지 않아 전매제한이 없다. 1가구 2주택자도 분양받을 수 있다. 홍보관은 양천구 목동 919-8 일대에 마련되어 있다. 1800-5717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