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따르면 '여자배구 선수 학교폭력 사태 진상규명 및 엄정대응 촉구합니다'라는 청원이 지난 12일 게시된 지 이틀 만인 이날 오전 기준 9만 3000명이 넘는 국민의 동의를 받았다. 현재 청와대 게시판에는 이 외에도 쌍둥이 자매를 엄히 처벌해야 한다는 청원이 여러 건 게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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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자배구선수들의 학교 폭력이 사실이면 배구연맹은 해당 선수들에 대한 영구제명을 해야할 것"이라며 "단순한 개인적인 해결이 아닌 제대로 된 조사와 엄정한 처벌만이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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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구단은 이번 일을 거울삼아 배구단 운영에서 비인권적 사례가 없는지 스스로 살피고, 선수단 모두가 성숙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며 "피해자들께 사과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suyoung07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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