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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이영진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헌정 사상 초유의 현직판사 탄핵소추 심판을 일주일 여 앞둔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헌재는 오는 26일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 탄핵소추 사건에 대한 변론 준비기일을 진행한다. 준비절차를 맡은 수명 재판관에는 주심인 이석태 재판관을 포함해 이미선·이영진 재판관이 지정됐다. 2021.2.18/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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