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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국내 첫 백신 접종 사흘 앞두고 '1호 접종' 정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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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는 25~26일쯤 '1호 접종자' 공개 방침

국민의힘 유승민 "국민 불안…대통령부터 맞아야"

민주당 "저급한 정쟁화…방역 방해 중단하라"

[앵커]
국내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사흘 앞두고 정치권이 갑론을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안전성 논란이 일었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호 접종을 두고 논쟁도 벌어지고 있는데요.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한 국민의힘을 향해 민주당은 정치 쟁점화를 중단하라고 비판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우철희 기자!

백신 접종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는데, 1호 접종을 둘러싼 공방이 거세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