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김태년 "MB 정무수석실로도 사찰 보고서 배포…박형준 소명해야" SBS 원문 강민우 기자(khanporter@sbs.co.kr) 입력 2021.02.23 14:15 최종수정 2021.02.23 14: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