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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박영선 "소상공인, 자영업자 무이자 5000만원 대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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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사진=뉴스1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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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24일, 서울시장에 당선되면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에 가장 먼저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 후보는 CBS라디오 '김종대의 뉴스업' 토론회에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위해서 화끈하게 무이자 5000만원 대출을 빨리 해 드리고 싶다"면서 "한 3년 후부터 원금을 갚으실 수 있도록 하면 마음이 좀 따뜻해지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또 두 번째는 정부에서 버팀목 자금, 새희망자금을 드렸지만 사각지대가 있다. 여행업, 호텔업, 항공 관련업이 지금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면서 "이분들을 위한 특별한 지원책을 빨리 마련을 해 드려서 이분들 마음속의 또 가슴에 응어리도 풀어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21분 컴팩트 도시' 공약을 실현해 새로운 도시환경에 대응하겠다고 선언했다.

    박 후보는 "서울이 변화해야 된다. 서울시 대전환이 필요하다"면서 "21분 안에 내 삶의 모든 것이 해결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어 "몸이 아팠을 때, 부모님이 편찮으실 때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이 21분 안에 있는 도시, 체육관, 도서관, 미술관, 산책길이 21분 안에 있는 도시. 바로 그것이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서울의 미래상"이라며 "그런 21분 도시가 되면 지옥철 또 강남 집중 부동산 문제도 해결된다"고 전망했다.

    juyong@fnnews.com 송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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