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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충북 초중고 400곳 "전교생 등교"…전체의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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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수 600명 넘는 46개교 시차제 활용해 전원 등교

    유치원·특수학급은 거리두기 2.5단계까지 등교수업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지역 초중고의 85%가량이 전교생 등교를 추진한다.

    연합뉴스

    새학기 등교 준비하는 초등학교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북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 472곳 가운데 84.7%인 400곳이 1학기를 개학하는 다음 달 2일부터 전교생이 등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학년도 학사·교육과정 운영방침'에 따르면 지금의 거리두기 1.5단계가 유지된다면 학생 600명 이하의 학교는 전교생이 매일 등교할 수 있다.

    대상 학교는 354곳으로 전체의 75%에 해당한다.

    전교생이 600명이 넘는 학교 118곳은 밀집도 2/3를 유지해야 한다.

    이들 학교 가운데 초등학교 37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5곳을 합한 46곳은 학년·학급별 시차제 등교를 활용해 전교생이 학교에 나오도록 했다.

    이에 따라 전교생이 등교하는 초중고가 애초 예상보다 9.7% 포인트 높아졌다.

    학교급별 전교생 등교 학교 비율을 보면 초등학교가 91.5%(259곳 중 237곳)이고,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각각 86.1%(129곳 중 111곳), 61.9%(84곳 중 52곳)다.

    유치원(313곳)과 특수학교(10곳)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까지는 전면 등교한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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