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9 (목)

이재명 대선주자 적합도 1위 유지...이낙연·윤석열은 하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떨어졌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과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 기관이 진행한 2월 4주차 조사 결과, 이 지사 지지율은 28%로 나타났습니다.

이낙연 대표는 11%, 윤석열 총장은 7%로 뒤를 이은 가운데, 두 주자 모두 지난주보다 1%p씩 하락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 포인트입니다.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송재인 [songji10@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