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2주간 거리두기 현단계 유지…5인 모임금지 그대로 연합뉴스 원문 설승은 입력 2021.02.26 08:40 최종수정 2021.02.26 08:41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