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판사 "이렇게 떠날 줄은…고통 겪은 분께 용서 청해" 머니투데이 원문 김종훈기자 입력 2021.02.26 13:39 최종수정 2021.02.26 13: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