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축구인생 걸겠다”에 피해 주장 측 “추가 증거”…진흙탕 된 ‘축구 학폭’ 폭로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2.26 21:5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