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강원도 철원 지역 부대 육군 병사 1명이 휴가 복귀 전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574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 사령부도 경기도 평택 험프리 미군 기지에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방역과 소독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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