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한일관계···'금전 배상 포기' 입법으로 풀어야" 서울경제 원문 윤경환 기자 ykh22@sedaily.com,김인엽 기자 inside@sedaily.com 입력 2021.02.28 16:45 최종수정 2021.02.28 18: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