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1번지] 與 서울시장 후보 박영선…野 '단일화 룰' 신경전
■ 방송 : <여의도 1번지>
■ 진행 : 정호윤, 성유미 앵커
■ 출연 :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오늘 정치권에 어떤 이슈들이 있는지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과 함께 집중 분석해 보겠습니다.
<질문 1> 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 결과 민심도 당심도 일제히 박영선 후보를 선택했습니다. 경선에선 공세에 최대한 대응하지 않았는데, 본선에선 어떨까요?
<질문 3> 범여권 후보 단일화도 남아 있습니다.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은 오늘 국회의원 사퇴라는 배수의 진을 치기도 했습니다?
<질문 4> 제3지대 경선에서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금태섭 전 의원을 꺾었습니다. 최근 TV토론이나 안철수 후보의 행보를 보면,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과거와 달라진 점이 보이십니까?
<질문 5> '2번', '4번' 논쟁이 뜨거운데요.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 대해 다시 강한 어조로 비판한 속내,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7>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닷새 만에 또 부산을 찾았습니다. 가덕도 신공항 예정 부지에서 열리는 민주당 부산시장 선출 경선대회에 참석한 건데요. 당내 가덕도 신공항 추진 특별위원장까지 맡았는데, 부산 선거는 물론 대선 경선에 대한 의지로 볼 수 있을까요?
<질문 8> 이낙연 민주당 대표의 임기가 일주일 남았습니다. 오늘 오전 울산을 찾아서, 보궐선거 선대위원장직을 공식화했는데요. 사실상 서울, 부산 보궐선거 결과에 따라 이 대표의 대권 도전이 걸려있지 않습니까? 보궐선거가 확실한 지지율 반등의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질문 9> 여당이 발의한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법안과 관련해 윤석열 검찰총장이 한 인터뷰에서 "검찰을 흔드는 정도가 아니라 폐지하려는 시도"라면서 "직을 걸어 막을 수 있다면 100번이라도 걸겠다"며 반대 의사를 공개적으로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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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여의도 1번지>
■ 진행 : 정호윤, 성유미 앵커
■ 출연 :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오늘 정치권에 어떤 이슈들이 있는지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과 함께 집중 분석해 보겠습니다.
<질문 1> 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 결과 민심도 당심도 일제히 박영선 후보를 선택했습니다. 경선에선 공세에 최대한 대응하지 않았는데, 본선에선 어떨까요?
<질문 2> 박영선 후보는 이른 경선을 통해 가장 먼저 후보로 결정됐는데요. 야권은 정확한 단일화 시간표가 나오지 않은 만큼, 가장 긴 시간이 주어진 셈입니다. 장점이 될까요, 단점이 될 수도 있을까요?
<질문 3> 범여권 후보 단일화도 남아 있습니다.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은 오늘 국회의원 사퇴라는 배수의 진을 치기도 했습니다?
<질문 4> 제3지대 경선에서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금태섭 전 의원을 꺾었습니다. 최근 TV토론이나 안철수 후보의 행보를 보면,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과거와 달라진 점이 보이십니까?
<질문 5> '2번', '4번' 논쟁이 뜨거운데요.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 대해 다시 강한 어조로 비판한 속내,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6>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7 재·보선 전에 사라질 수도 있다. 상황을 보고 판단할 것"이라고 한 발언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감한 시기에 거취 문제를 언급한 이유, 무엇 때문일까요?
<질문 7>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닷새 만에 또 부산을 찾았습니다. 가덕도 신공항 예정 부지에서 열리는 민주당 부산시장 선출 경선대회에 참석한 건데요. 당내 가덕도 신공항 추진 특별위원장까지 맡았는데, 부산 선거는 물론 대선 경선에 대한 의지로 볼 수 있을까요?
<질문 8> 이낙연 민주당 대표의 임기가 일주일 남았습니다. 오늘 오전 울산을 찾아서, 보궐선거 선대위원장직을 공식화했는데요. 사실상 서울, 부산 보궐선거 결과에 따라 이 대표의 대권 도전이 걸려있지 않습니까? 보궐선거가 확실한 지지율 반등의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질문 9> 여당이 발의한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법안과 관련해 윤석열 검찰총장이 한 인터뷰에서 "검찰을 흔드는 정도가 아니라 폐지하려는 시도"라면서 "직을 걸어 막을 수 있다면 100번이라도 걸겠다"며 반대 의사를 공개적으로 표명했습니다?
<질문 10> 검찰 내부망에도 검사들의 비판 글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검찰 구성원들의 여러 걱정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윤석열 검찰총장을 만날 생각이 있다고 했습니다. 박 장관이 이번 사태를 어떻게 풀어나갈 것으로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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