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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인천 중구 호텔 객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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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건물화재 (PG)
[권도윤 제작] 일러스트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3일 0시 30분께 인천시 중구 북성동 7층짜리 호텔 2층 객실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객실과 복도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 당국은 객실 내 담뱃불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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