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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전북 일교차 커 건강 관리해야…감기지수 매우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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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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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3일 수요일 전북지역 하늘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 커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전주기상지청은 "환절기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이 우려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장수 영하 4.4도, 임실 영하 3.3도, 순창 영하 2.6도, 고창 영하 2.3도, 정읍 영하 1.7도, 부안 영하 0.8도, 전주 영하 0.2도, 군산 0.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군산 9도, 진안·장수·임실·정읍·김제·부안·고창 11도, 전주·무주·남원·순창·익산 12도, 완주 13도로 어제(5.0~8.3도)보다 높겠다.

대기 순환이 원활해 대기질은 '보통' 단계고 생활보건지수(전주기준)는 감기 '매우 높음', 천식폐질환 '매우높음', 뇌졸중 '높음', 식중독 '관심', 대기확산 '낮음', 자외선 '보통' 수준이다.

군산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5시 48분이고, 간조는 낮 12시 31분으로 조석(朝夕) 주기는 평균 12시간 25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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