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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포토] 장관 면담 위해 외교부 들어서는 이용수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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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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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3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에서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면담을 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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