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톨릭대학교 보건대학원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안전보건최고경영자과정' 신입생 모집을 추진중이라고 전했다.
'안전보건 최고경영자과정'은 최고경영자의 안전보건 의식고취를 위한 목적으로 가톨릭대 보건대학원과 안전보건공단이 공동추진하는 강좌다.
22주(4월22일~11월25일, 매주 목요일 밤 7~9시)간 진행되는 이 강좌는 국내 산업시찰과 동호회 운영 등의 네트워킹 기회와 함께 안전보건 관련 최신 정보들을 공유하는 형태로 펼쳐진다.
사진=가톨릭대학교 보건대학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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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정원은 20~30명으로, 기업 CEO 및 임원, 정부 공공기관 고위급 인사 등이 지원할 수 있다.
교육생에게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의 종합검진, 교내 도서관 및 헬스장 시설 이용 시 할인 등 혜택과 함께, 수료시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공동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지원절차 및 세부사항 확인은 가톨릭대학교 보건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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