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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동해 발한·삼척 도계·정선 신동, 국토부 새뜰마을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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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삼척·정선=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민의힘 이철규 국회의원(동해·태백·삼척·정선)은 3일 강원 동해시·삼척시·정선군이 국토교통부의 '새뜰마을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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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철규 국회의원.[사진=이철규 의원실] 2021.03.03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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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동해시 발한동과 삼척시 도계읍은 도시형으로 선정돼 4년간 약 30억원의 국비가 지원되며 정선군 신동읍은 농어촌형에 선정돼 4년간 약 15억원의 국비가 지원될 전망이다.

새뜰마을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긴요한 생활인프라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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