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소방서는 3일 오전 11시 35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제2경인고속도로 능해IC에서 서울 방면 3㎞ 지점에서 전동휠체어를 타고 가던 A(87) 씨를 구조해 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
A씨는 전동휠체어가 고속도로를 달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hjk01@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