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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25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서울 강남구 소셜벤처허브센터를 방문해 입주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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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4일 대변인에는 전 청와대 대변인이었던 고민정 의원(광진을), 부대변인에는 황방열 전 오마이뉴스 정치부장을 각각 임명했다.
후보 비서실장에는 이수진 의원(동작을)과 천준호 의원(강북갑)을 임명했다. 후보 수행실장은 강선우 의원(강서갑)이 맡는다.
박 후보 측은 서울지역 민주당 국회의원 41명과 지역위원장이 모두 참여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며, 인선은 의원·지역위원장과의 협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소현 기자 lovejourna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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