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율, 尹지적한 정세균에 "내로남불, 삼권분립 엿바꿔 드시고…" 아시아경제 원문 김소영 입력 2021.03.04 09: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