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경기북동부 철도망 구축 해결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일 중앙당 제5차 당무위원회를 열고 4월 7일 열리는 재보궐선거 구리시 제1선거구 광역의원 후보자로 신동화 후보를 최종 인준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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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화 후보(왼쪽)와 이낙연 당대표.(사진=선거사무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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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원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종 후보로 확정된 신동화 예비후보는 “경기도는 이미 세계수준의 정보통신과 IT 인프라 구축을 통해서 4차 산업혁명의 메카로 자리매김 했지만 경기도내의 지역 간 불균형도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구리시민들이 경기도의 균형발전과 경기동북부의 철도망 구축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일할 능력 있고 경험 많은 신동화 후보를 선택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신동화 후보는 “선거 압승을 통해 원칙을 지키는 의정활동으로 꿈과 희망을 드리는 정치, 발로 뛰는 현장 정치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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