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지지 받은 오세훈, 36% 그친 나경원 따돌려 이데일리 원문 송주오 입력 2021.03.04 09: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