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다음 달 7일 치러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선출했습니다.
오 전 시장은 서울시민 2천명을 대상으로 그제와 어제 이틀간 진행된 여론조사 결과 최종 41.64%의 득표율을 기록해, 36.31%에 그친 나경원 전 의원을 꺾고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이기주 기자(kijulee@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오 전 시장은 서울시민 2천명을 대상으로 그제와 어제 이틀간 진행된 여론조사 결과 최종 41.64%의 득표율을 기록해, 36.31%에 그친 나경원 전 의원을 꺾고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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