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박영선의 ‘입’은 오세훈 이긴 고민정…현역의원만 41명 ‘메머드급 캠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