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 "김어준, 지킬 기득권 많아졌나…패기 넘치던 모습 그립다" 헤럴드경제 원문 배두헌 입력 2021.03.04 11: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