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제동 걸린 與 강경파들…중수청법 발의 주춤하고 표 계산 중앙일보 원문 김준영 입력 2021.03.04 12:09 최종수정 2021.03.04 14:23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