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불찰로 실망 끼쳐…” 재차 사과한 김명수, 사퇴론 또 일축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1.03.04 15:05 최종수정 2021.03.04 15: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